국방부, 6·25 국군 전사자 유해 365위 합동 봉안식 거행
입력 2018.12.12 (17:05)
수정 2018.12.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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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365위에 대한 합동 봉안식이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봉안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보훈단체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봉안된 국군 전사자 유해는 올해 국내 각지에서 발굴된 288위와 비무장지대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견된 유해 12위 등입니다.
현재까지 국군 전사자 유해는 모두 만여 위가 발굴됐으며 이 가운데 131명의 신원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오늘 봉안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보훈단체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봉안된 국군 전사자 유해는 올해 국내 각지에서 발굴된 288위와 비무장지대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견된 유해 12위 등입니다.
현재까지 국군 전사자 유해는 모두 만여 위가 발굴됐으며 이 가운데 131명의 신원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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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6·25 국군 전사자 유해 365위 합동 봉안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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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2 17:06:33
- 수정2018-12-12 17:09:09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 365위에 대한 합동 봉안식이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봉안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보훈단체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봉안된 국군 전사자 유해는 올해 국내 각지에서 발굴된 288위와 비무장지대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견된 유해 12위 등입니다.
현재까지 국군 전사자 유해는 모두 만여 위가 발굴됐으며 이 가운데 131명의 신원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오늘 봉안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보훈단체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봉안된 국군 전사자 유해는 올해 국내 각지에서 발굴된 288위와 비무장지대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견된 유해 12위 등입니다.
현재까지 국군 전사자 유해는 모두 만여 위가 발굴됐으며 이 가운데 131명의 신원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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