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 국내 랭킹전서 가볍게 쇼트 ‘1위’

입력 2018.12.22 (21:34) 수정 2018.12.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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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전국 피겨 랭킹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무난히 1위를 했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이달 초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땄던 차준환.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전국 랭킹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77.28점을 받아 무난히 1위를 했습니다.

여자 피겨에선 김연아의 후계자를 노리는 임은수가 깔끔한 연기를 펼치며 쇼트 프로그램에서 68.98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리버풀 개막후 18경기 무패 행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울버 햄프턴과 만났습니다.

전반 18분 살라가 파비우의 크로스를 살짝 방향만 바꿔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살라는 후반 23분 자로 잰 듯한 크로스로 버질 판 데이크의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2대 0으로 완승을 한 리그 선두 리버풀은 개막후 1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살라는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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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간판’ 차준환, 국내 랭킹전서 가볍게 쇼트 ‘1위’
    • 입력 2018-12-22 21:41:13
    • 수정2018-12-22 2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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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전국 피겨 랭킹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무난히 1위를 했습니다.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이달 초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땄던 차준환.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전국 랭킹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77.28점을 받아 무난히 1위를 했습니다.

여자 피겨에선 김연아의 후계자를 노리는 임은수가 깔끔한 연기를 펼치며 쇼트 프로그램에서 68.98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리버풀 개막후 18경기 무패 행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울버 햄프턴과 만났습니다.

전반 18분 살라가 파비우의 크로스를 살짝 방향만 바꿔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살라는 후반 23분 자로 잰 듯한 크로스로 버질 판 데이크의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2대 0으로 완승을 한 리그 선두 리버풀은 개막후 1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살라는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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