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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분위기 ‘고조’…추위 속 명동 거리 ‘북적’
입력 2018.12.24 (21:34) 수정 2018.12.24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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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탄절을 하루 앞둔 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곳곳에 성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하는데, 서울 명동 성당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살펴보죠.

이세연 기자! 날이 날이니 만큼 날씨가 추운데도 거리에 인파가 많은 것 같네요.

[리포트]

네, 늦은 밤이 되어가는 이 시각에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명동 거리에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명동 성당 앞은 성탄 분위기를 사진으로 남기려는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는데요.

2시간 반쯤 뒤인 자정부터 명동성당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미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염수정 추기경이 미사에서 우리 사회에 성탄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밤 11시 반부터는 사제들과 신자들이 성당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를 말 구유에 안치하는 의식도 벌입니다.

신자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성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23일)에 이어 오늘(24일)도 추위가 이어졌지만, 시민들은 다가오는 성탄을 맞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은 징검다리 연휴를 보내기 위해 오늘 하루 휴가를 내고 성탄 전야를 즐기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거리 곳곳에는 캐롤이 울려 퍼지고 있고요,

산타 모자를 쓰고 성금을 독려하는 사람들의 종소리도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사 먹으며 성탄 추위를 즐겁게 견뎌보는 시민들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시민들로 상점들도 붐비고 있습니다.

함께 나온 사람들과 거리 곳곳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설레는 성탄의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명동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성탄 분위기 ‘고조’…추위 속 명동 거리 ‘북적’
    • 입력 2018-12-24 21:37:24
    • 수정2018-12-24 22:06:56
    뉴스 9
[앵커]

성탄절을 하루 앞둔 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곳곳에 성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하는데, 서울 명동 성당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살펴보죠.

이세연 기자! 날이 날이니 만큼 날씨가 추운데도 거리에 인파가 많은 것 같네요.

[리포트]

네, 늦은 밤이 되어가는 이 시각에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명동 거리에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명동 성당 앞은 성탄 분위기를 사진으로 남기려는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는데요.

2시간 반쯤 뒤인 자정부터 명동성당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미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염수정 추기경이 미사에서 우리 사회에 성탄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밤 11시 반부터는 사제들과 신자들이 성당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를 말 구유에 안치하는 의식도 벌입니다.

신자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성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23일)에 이어 오늘(24일)도 추위가 이어졌지만, 시민들은 다가오는 성탄을 맞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은 징검다리 연휴를 보내기 위해 오늘 하루 휴가를 내고 성탄 전야를 즐기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거리 곳곳에는 캐롤이 울려 퍼지고 있고요,

산타 모자를 쓰고 성금을 독려하는 사람들의 종소리도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사 먹으며 성탄 추위를 즐겁게 견뎌보는 시민들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시민들로 상점들도 붐비고 있습니다.

함께 나온 사람들과 거리 곳곳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설레는 성탄의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명동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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