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등 접경지역 13조 원 투자
입력 2019.02.07 (19:27)
수정 2019.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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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와 규제 등으로 개발이 정체된 접경지역에 13조 원 넘는 돈이 투입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까지 13조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와 민간자본이 각 5조 여원 씩, 남북교류·협력 기반 구축과 생태·평화 관광 활성화 등 4대 분야에 투입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까지 13조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와 민간자본이 각 5조 여원 씩, 남북교류·협력 기반 구축과 생태·평화 관광 활성화 등 4대 분야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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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등 접경지역 13조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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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7 19:30:43
- 수정2019-02-07 22:00:12
군사 안보와 규제 등으로 개발이 정체된 접경지역에 13조 원 넘는 돈이 투입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까지 13조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와 민간자본이 각 5조 여원 씩, 남북교류·협력 기반 구축과 생태·평화 관광 활성화 등 4대 분야에 투입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까지 13조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와 민간자본이 각 5조 여원 씩, 남북교류·협력 기반 구축과 생태·평화 관광 활성화 등 4대 분야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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