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보충전] 휴양과 체험을 한 번에…“떠나요, 휴양림으로!”
입력 2019.02.13 (12:45) 수정 2019.02.13 (12:54)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자연휴양림 이름만 들어도 벌써 마음이 편한해지는데 요즘 자연휴양림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휴양에 다양한 체험을 더했는데요.

가족과 떠나는 자연휴양림 정보충전에서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양주의 휴양림입니다.

그런데 여러 나라의 국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동남아시아 10개 나라의 전통 가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영덕/휴양림 관계자 : “국립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협력국 10개국과 상호 문물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에 따라 아세안 이주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꾸민 곳이며 우리 국민들도 방문하셔서 아세안 가옥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부터 숲 속 해외여행 떠나볼까요?

먼저 도착한 곳은 질서의 나라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의 상징이죠.

하반신은 물고기, 상반신은 사자인 ‘머라이언 상’도 보이고요.

붉은색 지붕으로 강조를 준 싱가포르의 전통 가옥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랑합니다.

[“너무 예뻐요~”]

이번엔 브루나이입니다.

강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옮겨 놓았는데요.

휴양림 가장 꼭대기엔 인도네시아의 전통가옥도 있습니다.

‘통고난’이라고 불리는 이 집은 커다란 배 모양의 지붕과 화려한 전통 문양이 특징인데요.

참 이색적이죠?

또 캄보디아 대표적인 석상 ‘앙코르의 미소’와 태국의 수호신 ‘톳히리톤’등 볼거리를 더합니다.

각 나라의 전통 가옥에선 숙박도 가능한데, 인기가 많다 보니 인터넷 예약은 필수입니다.

[김민경/경기도 용인시 :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전통 가옥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나라마다 상징적인 상징물들도 하나씩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동남아시아 전통문화 체험도 가능한데요. 해설사와 함께하는 아세안 투어입니다.

베트남의 전통 담뱃대와 주전자, 라오스의 전통 농기구까지.

아세안 국가의 전통 물품이 전시된 미니 박물관도 둘러보고요.

각 나라의 전통 의상도 입어볼 수 있는데요.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아이, 참 귀엽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남겨봅니다.

전통놀이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한 발 한 발, 조심히 나아가는 베트남의 ‘코코넛 밟기’.

그리고 꼭 모양이 스키 같죠?

나무로 만든 길쭉한 신발을 함께 신고 달리는 인도네시아의 ‘발랍바키약'인데요

[이서현/경기도 용인시 : “그동안 우리나라 전통 놀이만 해봤는데 다른 나라 전통놀이도 해보니까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이번엔 충북 청주의 휴양림으로 가봅니다.

임진왜란 당시 요새 역할을 한 상당산성을 지나 숲길을 따라가니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지는데요.

[김근호/숲 해설사 :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선 자연 그대로의 녹색 환경을 이용해 플라잉디스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플라잉디스크, 쉽게 말해 원반던지깁니다.

먼저 원반을 잡는 법과 던지는 법 배워봅니다.

이제 원반으로 하는 골프에 도전해보는데요.

총 아홉 개의 홀을 돌며, 실제 골프와 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매겨 재미를 더합니다.

[최예식/충북 청주시 : “처음에는 플라잉디스크가 뭔지 잘 몰랐는데 어렸을 때 하던 원반던지기와 비슷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원반던지기를 하니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나무 피리나 직접 꾸민 문패 등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제 방에 걸어두려고 만들었어요~”]

이번엔 푸른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충남 서천으로 가봅니다.

산 전체가 해송으로 뒤덮여 사계절 푸른 희리산에 위치한 휴양림인데요.

이곳에선 특별한 향초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색색의 모래를 바닥에 깔고, 조개로 장식한 그릇에 피톤치드 향 담은 왁스를 부어 굳히면, 바다의 모습에 숲의 향을 담은 향초 완성입니다.

또 하나, 장승 만들기 체험도 가능한데요.

마을의 수호와 안녕을 기리는 장승을 만들며 가정의 평안을 염원해 봅니다.

[윤서희/충남 홍성군 : “나무 목재로 직접 장승을 만들어 보니까 좋은 경험이 됐고 즐거웠어요.”]

수려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정보충전이었습니다.
  • [정보충전] 휴양과 체험을 한 번에…“떠나요, 휴양림으로!”
    • 입력 2019-02-13 12:47:39
    • 수정2019-02-13 12:54:11
    뉴스 12
[앵커]

자연휴양림 이름만 들어도 벌써 마음이 편한해지는데 요즘 자연휴양림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휴양에 다양한 체험을 더했는데요.

가족과 떠나는 자연휴양림 정보충전에서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양주의 휴양림입니다.

그런데 여러 나라의 국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동남아시아 10개 나라의 전통 가옥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영덕/휴양림 관계자 : “국립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협력국 10개국과 상호 문물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에 따라 아세안 이주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꾸민 곳이며 우리 국민들도 방문하셔서 아세안 가옥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부터 숲 속 해외여행 떠나볼까요?

먼저 도착한 곳은 질서의 나라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의 상징이죠.

하반신은 물고기, 상반신은 사자인 ‘머라이언 상’도 보이고요.

붉은색 지붕으로 강조를 준 싱가포르의 전통 가옥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랑합니다.

[“너무 예뻐요~”]

이번엔 브루나이입니다.

강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옮겨 놓았는데요.

휴양림 가장 꼭대기엔 인도네시아의 전통가옥도 있습니다.

‘통고난’이라고 불리는 이 집은 커다란 배 모양의 지붕과 화려한 전통 문양이 특징인데요.

참 이색적이죠?

또 캄보디아 대표적인 석상 ‘앙코르의 미소’와 태국의 수호신 ‘톳히리톤’등 볼거리를 더합니다.

각 나라의 전통 가옥에선 숙박도 가능한데, 인기가 많다 보니 인터넷 예약은 필수입니다.

[김민경/경기도 용인시 :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전통 가옥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나라마다 상징적인 상징물들도 하나씩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동남아시아 전통문화 체험도 가능한데요. 해설사와 함께하는 아세안 투어입니다.

베트남의 전통 담뱃대와 주전자, 라오스의 전통 농기구까지.

아세안 국가의 전통 물품이 전시된 미니 박물관도 둘러보고요.

각 나라의 전통 의상도 입어볼 수 있는데요.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아이, 참 귀엽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남겨봅니다.

전통놀이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한 발 한 발, 조심히 나아가는 베트남의 ‘코코넛 밟기’.

그리고 꼭 모양이 스키 같죠?

나무로 만든 길쭉한 신발을 함께 신고 달리는 인도네시아의 ‘발랍바키약'인데요

[이서현/경기도 용인시 : “그동안 우리나라 전통 놀이만 해봤는데 다른 나라 전통놀이도 해보니까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이번엔 충북 청주의 휴양림으로 가봅니다.

임진왜란 당시 요새 역할을 한 상당산성을 지나 숲길을 따라가니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지는데요.

[김근호/숲 해설사 :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선 자연 그대로의 녹색 환경을 이용해 플라잉디스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플라잉디스크, 쉽게 말해 원반던지깁니다.

먼저 원반을 잡는 법과 던지는 법 배워봅니다.

이제 원반으로 하는 골프에 도전해보는데요.

총 아홉 개의 홀을 돌며, 실제 골프와 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매겨 재미를 더합니다.

[최예식/충북 청주시 : “처음에는 플라잉디스크가 뭔지 잘 몰랐는데 어렸을 때 하던 원반던지기와 비슷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원반던지기를 하니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나무 피리나 직접 꾸민 문패 등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제 방에 걸어두려고 만들었어요~”]

이번엔 푸른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충남 서천으로 가봅니다.

산 전체가 해송으로 뒤덮여 사계절 푸른 희리산에 위치한 휴양림인데요.

이곳에선 특별한 향초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색색의 모래를 바닥에 깔고, 조개로 장식한 그릇에 피톤치드 향 담은 왁스를 부어 굳히면, 바다의 모습에 숲의 향을 담은 향초 완성입니다.

또 하나, 장승 만들기 체험도 가능한데요.

마을의 수호와 안녕을 기리는 장승을 만들며 가정의 평안을 염원해 봅니다.

[윤서희/충남 홍성군 : “나무 목재로 직접 장승을 만들어 보니까 좋은 경험이 됐고 즐거웠어요.”]

수려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정보충전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