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소아암 환아 위한 모발 기부 캠페인
입력 2019.02.18 (10:53)
수정 2019.02.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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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암만의 한 쇼핑몰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한 모발 기부 캠페인이 벌어져 수백 명이 동참했습니다.
머리를 꽁꽁 싸매던 히잡도 잠시 내려놓고, 요르단의 젊은이 320명이 곱게 기른 머리카락 일부를 기꺼이 내놓았습니다.
기부할 수 있는 머리카락은 국제 가발 표준에 적합한 20에서 60cm 길이였는데요.
이날 모인 머리카락은 소아암 환아가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탈모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가발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머리를 꽁꽁 싸매던 히잡도 잠시 내려놓고, 요르단의 젊은이 320명이 곱게 기른 머리카락 일부를 기꺼이 내놓았습니다.
기부할 수 있는 머리카락은 국제 가발 표준에 적합한 20에서 60cm 길이였는데요.
이날 모인 머리카락은 소아암 환아가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탈모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가발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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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소아암 환아 위한 모발 기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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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2-18 11:04:34

요르단 암만의 한 쇼핑몰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한 모발 기부 캠페인이 벌어져 수백 명이 동참했습니다.
머리를 꽁꽁 싸매던 히잡도 잠시 내려놓고, 요르단의 젊은이 320명이 곱게 기른 머리카락 일부를 기꺼이 내놓았습니다.
기부할 수 있는 머리카락은 국제 가발 표준에 적합한 20에서 60cm 길이였는데요.
이날 모인 머리카락은 소아암 환아가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탈모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가발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머리를 꽁꽁 싸매던 히잡도 잠시 내려놓고, 요르단의 젊은이 320명이 곱게 기른 머리카락 일부를 기꺼이 내놓았습니다.
기부할 수 있는 머리카락은 국제 가발 표준에 적합한 20에서 60cm 길이였는데요.
이날 모인 머리카락은 소아암 환아가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탈모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가발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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