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트럼프 상징 ‘국경 장벽’ 시제품 철거
입력 2019.03.01 (07:31)
수정 2019.03.01 (0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굴착기가 긴 팔을 이용해 높게 솟은 벽을 허물어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일대 멕시코와의 국경에 설치됐던 시제품들이 철거되고 있습니다.
향후 정식 장벽을 건설할 업체들이 지난 2017년 10월에 선보인 시제품으로 높이가 무려 9미터에 이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저히 사람이 넘을 수 없는 높이"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시제품 철거는 본격적 장벽 건설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일대 멕시코와의 국경에 설치됐던 시제품들이 철거되고 있습니다.
향후 정식 장벽을 건설할 업체들이 지난 2017년 10월에 선보인 시제품으로 높이가 무려 9미터에 이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저히 사람이 넘을 수 없는 높이"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시제품 철거는 본격적 장벽 건설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트럼프 상징 ‘국경 장벽’ 시제품 철거
-
- 입력 2019-03-01 07:32:53
- 수정2019-03-01 07:51:34
커다란 굴착기가 긴 팔을 이용해 높게 솟은 벽을 허물어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일대 멕시코와의 국경에 설치됐던 시제품들이 철거되고 있습니다.
향후 정식 장벽을 건설할 업체들이 지난 2017년 10월에 선보인 시제품으로 높이가 무려 9미터에 이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저히 사람이 넘을 수 없는 높이"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시제품 철거는 본격적 장벽 건설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일대 멕시코와의 국경에 설치됐던 시제품들이 철거되고 있습니다.
향후 정식 장벽을 건설할 업체들이 지난 2017년 10월에 선보인 시제품으로 높이가 무려 9미터에 이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저히 사람이 넘을 수 없는 높이"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시제품 철거는 본격적 장벽 건설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