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군, 소말리아 공습…“무장 조직원 26명 사살”
입력 2019.03.02 (07:30)
수정 2019.03.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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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를 공습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 조직원 26명을 사살했습니다.
지난 1월 알샤바브 조직원 52명을 사살한 공습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미군의 대규모 작전입니다.
미군의 공습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 오전사이 알샤바브 조직원들의 폭탄테러와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약 30명이 사망한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지난 1월 알샤바브 조직원 52명을 사살한 공습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미군의 대규모 작전입니다.
미군의 공습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 오전사이 알샤바브 조직원들의 폭탄테러와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약 30명이 사망한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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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미군, 소말리아 공습…“무장 조직원 26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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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2 07:32:07
- 수정2019-03-02 07:59:04

미군이 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를 공습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 조직원 26명을 사살했습니다.
지난 1월 알샤바브 조직원 52명을 사살한 공습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미군의 대규모 작전입니다.
미군의 공습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 오전사이 알샤바브 조직원들의 폭탄테러와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약 30명이 사망한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지난 1월 알샤바브 조직원 52명을 사살한 공습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미군의 대규모 작전입니다.
미군의 공습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 오전사이 알샤바브 조직원들의 폭탄테러와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약 30명이 사망한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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