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불법 투기의혹’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입력 2019.04.04 (19:04)
수정 2019.04.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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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이 있다며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이 부패방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들도 오늘 "김 전 대변인이 상가주택을 매입할 때 대출 서류를 조작한 의혹이 있다"며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들도 오늘 "김 전 대변인이 상가주택을 매입할 때 대출 서류를 조작한 의혹이 있다"며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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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 불법 투기의혹’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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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19:04:58
- 수정2019-04-04 20:01:05
서울중앙지검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이 있다며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이 부패방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들도 오늘 "김 전 대변인이 상가주택을 매입할 때 대출 서류를 조작한 의혹이 있다"며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들도 오늘 "김 전 대변인이 상가주택을 매입할 때 대출 서류를 조작한 의혹이 있다"며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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