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양호 회장 시신 운구…신촌 세브란스서 5일장
입력 2019.04.12 (09:38)
수정 2019.04.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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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미국에서 별세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늘 새벽 국내로 운구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빈소가 마련됐습니다.
조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했다고 고인의 유언을 전했습니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신갈 선영입니다.
조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했다고 고인의 유언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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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조양호 회장 시신 운구…신촌 세브란스서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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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2 09:39:42
- 수정2019-04-12 09:45:20
![](/data/news/2019/04/12/4178753_70.jpg)
지난 8일 미국에서 별세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늘 새벽 국내로 운구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빈소가 마련됐습니다.
조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했다고 고인의 유언을 전했습니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신갈 선영입니다.
조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고 했다고 고인의 유언을 전했습니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신갈 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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