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이탈리아 할머니들, 냉동 파스타 먹어봤다!
입력 2019.04.30 (20:47)
수정 2019.04.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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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밥과 김치에 자부심을 느끼듯이 이탈리아인들에겐 피자, 파스타가 그런 음식이죠?
이탈리아에서 평생을 산 두 어르신이 냉동 파스타를 처음 접했습니다.
한 입 맛보곤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시식 포기를 선언합니다.
"이게 음식인가요?"
다른 종류의 냉동 파스타는 어떨까요?
"내가 60평생 이런 파스타는 처음 먹어본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음식을 뱉어냅니다.
파스타라면 눈 감고도 만들고 먹어왔다는 어르신 입맛엔 맞지 않는다는데요.
"냉동 음식 먹을 바에 차라리 안 먹겠다" 선언하며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평생을 산 두 어르신이 냉동 파스타를 처음 접했습니다.
한 입 맛보곤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시식 포기를 선언합니다.
"이게 음식인가요?"
다른 종류의 냉동 파스타는 어떨까요?
"내가 60평생 이런 파스타는 처음 먹어본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음식을 뱉어냅니다.
파스타라면 눈 감고도 만들고 먹어왔다는 어르신 입맛엔 맞지 않는다는데요.
"냉동 음식 먹을 바에 차라리 안 먹겠다" 선언하며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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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이탈리아 할머니들, 냉동 파스타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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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0:47:56
- 수정2019-04-30 20:54:18
한국인들이 밥과 김치에 자부심을 느끼듯이 이탈리아인들에겐 피자, 파스타가 그런 음식이죠?
이탈리아에서 평생을 산 두 어르신이 냉동 파스타를 처음 접했습니다.
한 입 맛보곤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시식 포기를 선언합니다.
"이게 음식인가요?"
다른 종류의 냉동 파스타는 어떨까요?
"내가 60평생 이런 파스타는 처음 먹어본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음식을 뱉어냅니다.
파스타라면 눈 감고도 만들고 먹어왔다는 어르신 입맛엔 맞지 않는다는데요.
"냉동 음식 먹을 바에 차라리 안 먹겠다" 선언하며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평생을 산 두 어르신이 냉동 파스타를 처음 접했습니다.
한 입 맛보곤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시식 포기를 선언합니다.
"이게 음식인가요?"
다른 종류의 냉동 파스타는 어떨까요?
"내가 60평생 이런 파스타는 처음 먹어본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음식을 뱉어냅니다.
파스타라면 눈 감고도 만들고 먹어왔다는 어르신 입맛엔 맞지 않는다는데요.
"냉동 음식 먹을 바에 차라리 안 먹겠다" 선언하며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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