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지 결승골’ 상주, 성남에 1대 0 승리
입력 2019.05.10 (21:53)
수정 2019.05.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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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네 번째 금요일밤 프로축구에서는 상주가 성남의 질식 수비를 뚫고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후반 6분 상주 박용지의 왼발 슛이 짠물 수비 성남의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합니다.
골키퍼가 손 쓸 수 없을 만큼 골대 구석으로 꽂힌 정교한 슈팅이었습니다.
상주는 후반 19분 윤빛가람이 프리킥 골을 터뜨렸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돼 추가골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성남을 꺾은 상주는 리그 4위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후반 6분 상주 박용지의 왼발 슛이 짠물 수비 성남의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합니다.
골키퍼가 손 쓸 수 없을 만큼 골대 구석으로 꽂힌 정교한 슈팅이었습니다.
상주는 후반 19분 윤빛가람이 프리킥 골을 터뜨렸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돼 추가골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성남을 꺾은 상주는 리그 4위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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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지 결승골’ 상주, 성남에 1대 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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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0 21:55:00
- 수정2019-05-10 22:12:15
![](/data/news/2019/05/10/4198482_250.jpg)
올 시즌 네 번째 금요일밤 프로축구에서는 상주가 성남의 질식 수비를 뚫고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후반 6분 상주 박용지의 왼발 슛이 짠물 수비 성남의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합니다.
골키퍼가 손 쓸 수 없을 만큼 골대 구석으로 꽂힌 정교한 슈팅이었습니다.
상주는 후반 19분 윤빛가람이 프리킥 골을 터뜨렸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돼 추가골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성남을 꺾은 상주는 리그 4위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후반 6분 상주 박용지의 왼발 슛이 짠물 수비 성남의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합니다.
골키퍼가 손 쓸 수 없을 만큼 골대 구석으로 꽂힌 정교한 슈팅이었습니다.
상주는 후반 19분 윤빛가람이 프리킥 골을 터뜨렸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돼 추가골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성남을 꺾은 상주는 리그 4위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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