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세청장 김현준·靑 인사수석 김외숙·법제처장 김형연
입력 2019.05.28 (17:41)
수정 2019.05.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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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세청장에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내정했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올해 51세, 행시 35회로 국세청 조사국장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또 신임 청와대 인사수석에 올해 52세 사시 31회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맡았던 김외숙 법제처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법제처장에는 올해 53세 사시 39회로 서울고법 판사를 거친 김형연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올해 51세, 행시 35회로 국세청 조사국장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또 신임 청와대 인사수석에 올해 52세 사시 31회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맡았던 김외숙 법제처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법제처장에는 올해 53세 사시 39회로 서울고법 판사를 거친 김형연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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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국세청장 김현준·靑 인사수석 김외숙·법제처장 김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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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17:07:17
- 수정2019-05-28 17:44:20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세청장에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내정했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올해 51세, 행시 35회로 국세청 조사국장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또 신임 청와대 인사수석에 올해 52세 사시 31회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맡았던 김외숙 법제처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법제처장에는 올해 53세 사시 39회로 서울고법 판사를 거친 김형연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올해 51세, 행시 35회로 국세청 조사국장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또 신임 청와대 인사수석에 올해 52세 사시 31회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맡았던 김외숙 법제처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법제처장에는 올해 53세 사시 39회로 서울고법 판사를 거친 김형연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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