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이젠 걸을 수 있어요!”
입력 2019.05.28 (20:46)
수정 2019.05.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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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근육저하증으로 걸을 수 없었던 두살배기가 두발로 서게 됐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로건 인데요.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보조기를 사기엔 형편이 어려웠답니다.
사연을 듣게 된 건축자재 판매점 직원들이 저렴한 pvc 파이프로 보조기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이들은 2년 전에도 재활 운동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 걷기 보조기구를 만들어 줘 화제를 모았는데요.
직원들은 걷기 시작한 아이들이 웃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로건 인데요.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보조기를 사기엔 형편이 어려웠답니다.
사연을 듣게 된 건축자재 판매점 직원들이 저렴한 pvc 파이프로 보조기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이들은 2년 전에도 재활 운동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 걷기 보조기구를 만들어 줘 화제를 모았는데요.
직원들은 걷기 시작한 아이들이 웃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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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이젠 걸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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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0:46:46
- 수정2019-05-29 19:48:47

선천적 근육저하증으로 걸을 수 없었던 두살배기가 두발로 서게 됐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로건 인데요.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보조기를 사기엔 형편이 어려웠답니다.
사연을 듣게 된 건축자재 판매점 직원들이 저렴한 pvc 파이프로 보조기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이들은 2년 전에도 재활 운동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 걷기 보조기구를 만들어 줘 화제를 모았는데요.
직원들은 걷기 시작한 아이들이 웃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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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보조기를 사기엔 형편이 어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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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년 전에도 재활 운동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 걷기 보조기구를 만들어 줘 화제를 모았는데요.
직원들은 걷기 시작한 아이들이 웃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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