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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치원에서도 프로그래밍 수업 도입
입력 2019.06.10 (09:47) 수정 2019.06.10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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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내년부터 프로그래밍이 초등학교 필수 과목이 됩니다.

이를 앞두고 프로그래밍 수업을 하는 유치원이 등장했습니다.

[리포트]

가나가와 현에 있는 유치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무슨 공부를 하죠?) 프로그래밍이요!"]

선생님은 도쿄의 IT 기업에서 파견된 강사입니다.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용 소프트웨어로 수업을 합니다.

어린이들이 물고기 그림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고 있는데요.

물고기에게 명령을 내리는 데 사용하는 게 이 안경 모양의 아이콘입니다.

안경 왼쪽에 움직이고 싶은 대상물을 놓고, 오른쪽에 움직이고 싶은 방향을 표시하면 이것이 명령이 됩니다.

[유치원생 : "여러 가지 방향으로 움직였어요. 또 하고 싶어요."]

강사를 파견한 IT 기업입니다.

지난해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8곳에서 교육하고 있는데,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내년에는 100곳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일본, 유치원에서도 프로그래밍 수업 도입
    • 입력 2019-06-10 09:58:09
    • 수정2019-06-10 10:03:17
    930뉴스
[앵커]

일본에서는 내년부터 프로그래밍이 초등학교 필수 과목이 됩니다.

이를 앞두고 프로그래밍 수업을 하는 유치원이 등장했습니다.

[리포트]

가나가와 현에 있는 유치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무슨 공부를 하죠?) 프로그래밍이요!"]

선생님은 도쿄의 IT 기업에서 파견된 강사입니다.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용 소프트웨어로 수업을 합니다.

어린이들이 물고기 그림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고 있는데요.

물고기에게 명령을 내리는 데 사용하는 게 이 안경 모양의 아이콘입니다.

안경 왼쪽에 움직이고 싶은 대상물을 놓고, 오른쪽에 움직이고 싶은 방향을 표시하면 이것이 명령이 됩니다.

[유치원생 : "여러 가지 방향으로 움직였어요. 또 하고 싶어요."]

강사를 파견한 IT 기업입니다.

지난해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8곳에서 교육하고 있는데,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내년에는 100곳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