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코타키나발루서 한국인 관광객 바다에 빠져 숨져
입력 2019.07.01 (20:32)
수정 2019.07.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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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유명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18세 한국인 청년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숨진 청년은 숙소 근처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는데 이틀 만에 사고 현장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숨진 청년은 숙소 근처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는데 이틀 만에 사고 현장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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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코타키나발루서 한국인 관광객 바다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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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20:33:02
- 수정2019-07-01 20:40:18
말레이시아 유명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18세 한국인 청년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숨진 청년은 숙소 근처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는데 이틀 만에 사고 현장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숨진 청년은 숙소 근처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는데 이틀 만에 사고 현장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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