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휴양지 ‘20분’ 폭풍우에 7명 사망

입력 2019.07.12 (10:44) 수정 2019.07.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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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휴양지 '할키디키'에 강풍과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가 불어 단 20분 만에 7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워낙 비바람의 강도가 세 건물 일부와 차량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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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휴양지 ‘20분’ 폭풍우에 7명 사망
    • 입력 2019-07-12 10:45:02
    • 수정2019-07-12 10:51:04
    지구촌뉴스
그리스 휴양지 '할키디키'에 강풍과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가 불어 단 20분 만에 7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워낙 비바람의 강도가 세 건물 일부와 차량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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