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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1개 시·군 호우특보…주말까지 최고 400mm ↑
입력 2019.07.25 (17:06) 수정 2019.07.25 (17:3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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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 시각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11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충청지역에는 주말까지 최고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대전 갑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용희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곳도 굵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충남 북부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늘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 떼가 빠르게 이동하면서 시간대별로 호우특보 지역이 바뀌고 있는데요.

현재 천안과 아산 2곳에 호우경보가, 대전, 세종과 당진, 서산 등 충남 9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아산시 송악면이156mm로 가장 많고 홍성 130, 천안 113, 태안 만리포 104mm 등입니다.

비 피해도 접수되고 있는데요.

아산과 천안에서 일부 주택과 식당건물 등 건물 7곳이 침수됐다 복구됐습니다.

또 천안에서 굴삭기가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려 운전자가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버스 등 차량 석 대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낙뢰로 인한 피해도 잇따라 서산, 태안, 예산 등 7곳의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가 마비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아산에서는 변압기가 낙뢰를 맞으면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주말까지 100~250mm, 특히 충남 북부지역은 최고 4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해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호우특보가 내려진 시·군에는 둔치 주차장과 지하차도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침수 우려지역 주민 대피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 대전·세종·충남 11개 시·군 호우특보…주말까지 최고 400mm ↑
    • 입력 2019-07-25 17:08:24
    • 수정2019-07-25 17:37:40
    뉴스 5
[앵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 시각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11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충청지역에는 주말까지 최고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대전 갑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용희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곳도 굵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충남 북부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늘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 떼가 빠르게 이동하면서 시간대별로 호우특보 지역이 바뀌고 있는데요.

현재 천안과 아산 2곳에 호우경보가, 대전, 세종과 당진, 서산 등 충남 9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아산시 송악면이156mm로 가장 많고 홍성 130, 천안 113, 태안 만리포 104mm 등입니다.

비 피해도 접수되고 있는데요.

아산과 천안에서 일부 주택과 식당건물 등 건물 7곳이 침수됐다 복구됐습니다.

또 천안에서 굴삭기가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려 운전자가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버스 등 차량 석 대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낙뢰로 인한 피해도 잇따라 서산, 태안, 예산 등 7곳의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가 마비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아산에서는 변압기가 낙뢰를 맞으면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주말까지 100~250mm, 특히 충남 북부지역은 최고 4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해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호우특보가 내려진 시·군에는 둔치 주차장과 지하차도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침수 우려지역 주민 대피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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