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말레이시아에서 생후 19개월 판다의 작명 행사
입력 2019.08.02 (06:51)
수정 2019.08.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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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중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의 작명 행사가 쿠알라룸푸르 국립 동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제 생후 19개월이 된 이 암컷 판다는 말레이시아와 중국과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로 들어온 판다 한 쌍에게서 태어났는데요.
그 의미를 담아 이날 중국어로 우정이란 뜻의 Yi Yi (이이)라는 정식 이름을 선물 받았고요.
자신의 이름이 쓰인 대나무발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귀여움을 뽐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이제 생후 19개월이 된 이 암컷 판다는 말레이시아와 중국과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로 들어온 판다 한 쌍에게서 태어났는데요.
그 의미를 담아 이날 중국어로 우정이란 뜻의 Yi Yi (이이)라는 정식 이름을 선물 받았고요.
자신의 이름이 쓰인 대나무발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귀여움을 뽐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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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말레이시아에서 생후 19개월 판다의 작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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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07:00:10
- 수정2019-08-02 07:04:07
고향 중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의 작명 행사가 쿠알라룸푸르 국립 동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제 생후 19개월이 된 이 암컷 판다는 말레이시아와 중국과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로 들어온 판다 한 쌍에게서 태어났는데요.
그 의미를 담아 이날 중국어로 우정이란 뜻의 Yi Yi (이이)라는 정식 이름을 선물 받았고요.
자신의 이름이 쓰인 대나무발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귀여움을 뽐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이제 생후 19개월이 된 이 암컷 판다는 말레이시아와 중국과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로 들어온 판다 한 쌍에게서 태어났는데요.
그 의미를 담아 이날 중국어로 우정이란 뜻의 Yi Yi (이이)라는 정식 이름을 선물 받았고요.
자신의 이름이 쓰인 대나무발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귀여움을 뽐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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