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god’ 손호영·김태우 유닛 공식 활동 예고
입력 2019.08.06 (06:52)
수정 2019.08.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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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김태우 씨가 그룹 god에선 처음으로 소그룹을 결성해 유닛 활동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손호영 김태우 씨가 자신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유닛 그룹 '호우'의 공식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호우'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깜짝 소통에 나서는가 하면, 곧 발매될 새 싱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의 첫 콘셉트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려한 파티장처럼 꾸며진 장소에서 나란히 자세를 취하고 있어, 팬들은 호우의 싱글 앨범이 발라드보다는 신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일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호우의 첫 번째 싱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되며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은 23일부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손호영 김태우 씨가 자신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유닛 그룹 '호우'의 공식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호우'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깜짝 소통에 나서는가 하면, 곧 발매될 새 싱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의 첫 콘셉트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려한 파티장처럼 꾸며진 장소에서 나란히 자세를 취하고 있어, 팬들은 호우의 싱글 앨범이 발라드보다는 신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일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호우의 첫 번째 싱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되며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은 23일부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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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god’ 손호영·김태우 유닛 공식 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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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6 06:57:44
- 수정2019-08-06 07:06:52
손호영 김태우 씨가 그룹 god에선 처음으로 소그룹을 결성해 유닛 활동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손호영 김태우 씨가 자신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유닛 그룹 '호우'의 공식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호우'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깜짝 소통에 나서는가 하면, 곧 발매될 새 싱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의 첫 콘셉트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려한 파티장처럼 꾸며진 장소에서 나란히 자세를 취하고 있어, 팬들은 호우의 싱글 앨범이 발라드보다는 신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일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호우의 첫 번째 싱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되며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은 23일부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손호영 김태우 씨가 자신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유닛 그룹 '호우'의 공식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호우'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깜짝 소통에 나서는가 하면, 곧 발매될 새 싱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의 첫 콘셉트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려한 파티장처럼 꾸며진 장소에서 나란히 자세를 취하고 있어, 팬들은 호우의 싱글 앨범이 발라드보다는 신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일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호우의 첫 번째 싱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되며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은 23일부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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