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최종예선에서 이란-우즈베크-중국과 한조

입력 2019.09.26 (21:54) 수정 2019.09.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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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우즈베크와 이란을 비롯해 까다로운 상대들과 한 조에 편성됐습니다.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으로 열리는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대회 우승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 중국과 함께 C조에 편성됐습니다.

8강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만날 가능성도 생겼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개최국 일본의 성적에 따라 3위 또는 4강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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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범호, 최종예선에서 이란-우즈베크-중국과 한조
    • 입력 2019-09-26 21:55:54
    • 수정2019-09-26 2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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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우즈베크와 이란을 비롯해 까다로운 상대들과 한 조에 편성됐습니다.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으로 열리는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대회 우승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 중국과 함께 C조에 편성됐습니다.

8강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만날 가능성도 생겼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개최국 일본의 성적에 따라 3위 또는 4강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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