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개와 고양이 17마리, 단체로 ‘인생 사진’ 촬영
입력 2019.12.06 (10:56)
수정 2019.12.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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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7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빠짐없이 카메라에 집중해 '인생 사진'을 남겼습니다.
영국에 사는 주인 '캐시 스미스' 씨는 이 한 장의 사진을 찍으려고 2초에 17번씩 플래시가 터지는 카메라로 2주에 걸쳐 수없이 많은 촬영을 시도했다는데요.
잘 찍는 비법은 간식도 소용이 없고, 사진을 찍는 행위를 반려동물이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도와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영국에 사는 주인 '캐시 스미스' 씨는 이 한 장의 사진을 찍으려고 2초에 17번씩 플래시가 터지는 카메라로 2주에 걸쳐 수없이 많은 촬영을 시도했다는데요.
잘 찍는 비법은 간식도 소용이 없고, 사진을 찍는 행위를 반려동물이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도와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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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개와 고양이 17마리, 단체로 ‘인생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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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6 10:58:03
- 수정2019-12-06 10:59:25
무려 17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빠짐없이 카메라에 집중해 '인생 사진'을 남겼습니다.
영국에 사는 주인 '캐시 스미스' 씨는 이 한 장의 사진을 찍으려고 2초에 17번씩 플래시가 터지는 카메라로 2주에 걸쳐 수없이 많은 촬영을 시도했다는데요.
잘 찍는 비법은 간식도 소용이 없고, 사진을 찍는 행위를 반려동물이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도와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영국에 사는 주인 '캐시 스미스' 씨는 이 한 장의 사진을 찍으려고 2초에 17번씩 플래시가 터지는 카메라로 2주에 걸쳐 수없이 많은 촬영을 시도했다는데요.
잘 찍는 비법은 간식도 소용이 없고, 사진을 찍는 행위를 반려동물이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도와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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