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방글라데시 공장서 화재…“10명 사망”
입력 2019.12.16 (20:33)
수정 2019.12.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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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의 한 선풍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수가 파악되지 않았고, 일부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가 심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 11일 불이 난 플라스틱 공장처럼 이번 선풍기 공장도 불법 건축물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수가 파악되지 않았고, 일부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가 심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 11일 불이 난 플라스틱 공장처럼 이번 선풍기 공장도 불법 건축물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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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20:33:11
- 수정2019-12-16 20:45:12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의 한 선풍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수가 파악되지 않았고, 일부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가 심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 11일 불이 난 플라스틱 공장처럼 이번 선풍기 공장도 불법 건축물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수가 파악되지 않았고, 일부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가 심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 11일 불이 난 플라스틱 공장처럼 이번 선풍기 공장도 불법 건축물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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