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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지구촌] ‘한쪽 팔’ 배구 소녀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인공 팔’ 선물
입력 2020.01.10 (06:50) 수정 2020.01.10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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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팎으로 감동을 전한 '한쪽 팔' 배구 소녀가 기적과도 같은 선물을 받게 됐습니다.

미국 노스다코타 주의 고등학교 배구 선수 '머라이어 젠킨스'는 지난 2018년, 교통사고로 왼쪽 팔을 잃었는데요.

하지만 배구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젠킨스는 한쪽 팔만으로도 능숙하게 공을 다룰 수 있게 1년 동안 재활 훈련에 매진한 결과 다시 선수로서 배구 코트에 서게 됐습니다.

젠킨스의 이야기는 금세 화제가 됐고 최근 한 비영리 자선 단체와 생체공학 연구진이 그녀에게 우리 돈 1억5천만 원이 넘는 최첨단 인공 팔을 선물했는데요.

젠킨스는 "배구를 좋아하는 나에게 맞춰 새롭게 고안된 이 인공 팔로 경기장에서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 [클릭@지구촌] ‘한쪽 팔’ 배구 소녀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인공 팔’ 선물
    • 입력 2020-01-10 06:49:36
    • 수정2020-01-10 06:58:47
    뉴스광장 1부
경기장 안팎으로 감동을 전한 '한쪽 팔' 배구 소녀가 기적과도 같은 선물을 받게 됐습니다.

미국 노스다코타 주의 고등학교 배구 선수 '머라이어 젠킨스'는 지난 2018년, 교통사고로 왼쪽 팔을 잃었는데요.

하지만 배구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젠킨스는 한쪽 팔만으로도 능숙하게 공을 다룰 수 있게 1년 동안 재활 훈련에 매진한 결과 다시 선수로서 배구 코트에 서게 됐습니다.

젠킨스의 이야기는 금세 화제가 됐고 최근 한 비영리 자선 단체와 생체공학 연구진이 그녀에게 우리 돈 1억5천만 원이 넘는 최첨단 인공 팔을 선물했는데요.

젠킨스는 "배구를 좋아하는 나에게 맞춰 새롭게 고안된 이 인공 팔로 경기장에서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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