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영화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입력 2020.01.22 (10:53)
수정 2020.01.22 (1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영화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고향 마을 리미니에서 열렸습니다.
펠리니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식 케이크 '추파 잉글레세'를 만들고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잔치를 벌였습니다.
리미니에 있는 펠리니 박물관에선 탄생 100주년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대표작 〈달콤한 인생〉, 〈로마〉 등의 상영회와 거장의 생애를 돌아보는 소품들로 꾸며졌습니다.
펠리니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식 케이크 '추파 잉글레세'를 만들고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잔치를 벌였습니다.
리미니에 있는 펠리니 박물관에선 탄생 100주년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대표작 〈달콤한 인생〉, 〈로마〉 등의 상영회와 거장의 생애를 돌아보는 소품들로 꾸며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영화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
- 입력 2020-01-22 10:54:19
- 수정2020-01-22 10:57:40
이탈리아 영화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고향 마을 리미니에서 열렸습니다.
펠리니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식 케이크 '추파 잉글레세'를 만들고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잔치를 벌였습니다.
리미니에 있는 펠리니 박물관에선 탄생 100주년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대표작 〈달콤한 인생〉, 〈로마〉 등의 상영회와 거장의 생애를 돌아보는 소품들로 꾸며졌습니다.
펠리니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식 케이크 '추파 잉글레세'를 만들고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잔치를 벌였습니다.
리미니에 있는 펠리니 박물관에선 탄생 100주년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대표작 〈달콤한 인생〉, 〈로마〉 등의 상영회와 거장의 생애를 돌아보는 소품들로 꾸며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