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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두바이 상공에 나타난 ‘아이언맨’?
입력 2020.02.20 (10:54) 수정 2020.02.20 (11:35) 지구촌뉴스
[앵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상공에 영화 속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제트맨'이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활주로를 떠난 '제트맨'이 두바이 마리나 방향으로 날아오릅니다.
프랑스 출신 전문 베이스점퍼 빈스 레펫이 제트팩을 등에 메고 1800m 상공까지 날아 시선을 끈 건데요.
두바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블루워터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비행을 선보이는 제트맨!
세계 최고인 250m 높이의 회전 대관람차, '아인 두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해 보입니다.
제트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 2020을 홍보할 목적으로 이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하네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상공에 영화 속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제트맨'이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활주로를 떠난 '제트맨'이 두바이 마리나 방향으로 날아오릅니다.
프랑스 출신 전문 베이스점퍼 빈스 레펫이 제트팩을 등에 메고 1800m 상공까지 날아 시선을 끈 건데요.
두바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블루워터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비행을 선보이는 제트맨!
세계 최고인 250m 높이의 회전 대관람차, '아인 두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해 보입니다.
제트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 2020을 홍보할 목적으로 이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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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0 11:00:42
- 수정2020-02-20 11:35:14

[앵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상공에 영화 속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제트맨'이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활주로를 떠난 '제트맨'이 두바이 마리나 방향으로 날아오릅니다.
프랑스 출신 전문 베이스점퍼 빈스 레펫이 제트팩을 등에 메고 1800m 상공까지 날아 시선을 끈 건데요.
두바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블루워터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비행을 선보이는 제트맨!
세계 최고인 250m 높이의 회전 대관람차, '아인 두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해 보입니다.
제트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 2020을 홍보할 목적으로 이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하네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상공에 영화 속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제트맨'이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활주로를 떠난 '제트맨'이 두바이 마리나 방향으로 날아오릅니다.
프랑스 출신 전문 베이스점퍼 빈스 레펫이 제트팩을 등에 메고 1800m 상공까지 날아 시선을 끈 건데요.
두바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블루워터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비행을 선보이는 제트맨!
세계 최고인 250m 높이의 회전 대관람차, '아인 두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해 보입니다.
제트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 2020을 홍보할 목적으로 이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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