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베트남에 1,200명 격리…신속대응팀 파견 검토
입력 2020.03.03 (18:09)
수정 2020.03.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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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조치로 세계 각국에 격리된 우리 국민은 오늘 기준 모두 천 200여 명이며, 중국과 베트남에 각각 960명과 270명 정도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을 이들 지역에 보내서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대응팀도 입국하면 14일 격리되는 문제가 있다"며 "대응팀은 격리 예외로 인정해줄지 아니면 14일 격리가 불가피할지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을 이들 지역에 보내서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대응팀도 입국하면 14일 격리되는 문제가 있다"며 "대응팀은 격리 예외로 인정해줄지 아니면 14일 격리가 불가피할지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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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베트남에 1,200명 격리…신속대응팀 파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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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3 18:10:59
- 수정2020-03-03 18:31:37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세계 각국에 격리된 우리 국민은 오늘 기준 모두 천 200여 명이며, 중국과 베트남에 각각 960명과 270명 정도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을 이들 지역에 보내서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대응팀도 입국하면 14일 격리되는 문제가 있다"며 "대응팀은 격리 예외로 인정해줄지 아니면 14일 격리가 불가피할지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을 이들 지역에 보내서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대응팀도 입국하면 14일 격리되는 문제가 있다"며 "대응팀은 격리 예외로 인정해줄지 아니면 14일 격리가 불가피할지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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