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미국서 최대 규모 ‘유제품 경연대회’ 개막
입력 2020.03.05 (10:55)
수정 2020.03.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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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치즈와 맥주의 땅'으로 불리는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제품 경연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리포트]
각종 치즈와 버터 등 전 세계 132종의 유제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미국 위스콘신의 유제품 경연대회 현장인데요.
26개 나라에서 치즈만 3,600점 넘게 출품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치즈 전문 감별사와 구매업자, 낙농학 교수와 연구진 등의 심사진만 55명에 달했는데요.
주최 측은 일본 출신 심사위원 등 30여 명이 코로나19 여파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치즈와 맥주의 땅'으로 불리는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제품 경연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리포트]
각종 치즈와 버터 등 전 세계 132종의 유제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미국 위스콘신의 유제품 경연대회 현장인데요.
26개 나라에서 치즈만 3,600점 넘게 출품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치즈 전문 감별사와 구매업자, 낙농학 교수와 연구진 등의 심사진만 55명에 달했는데요.
주최 측은 일본 출신 심사위원 등 30여 명이 코로나19 여파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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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미국서 최대 규모 ‘유제품 경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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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11:00:01
- 수정2020-03-05 11:10:33
[앵커]
'치즈와 맥주의 땅'으로 불리는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제품 경연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리포트]
각종 치즈와 버터 등 전 세계 132종의 유제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미국 위스콘신의 유제품 경연대회 현장인데요.
26개 나라에서 치즈만 3,600점 넘게 출품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치즈 전문 감별사와 구매업자, 낙농학 교수와 연구진 등의 심사진만 55명에 달했는데요.
주최 측은 일본 출신 심사위원 등 30여 명이 코로나19 여파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치즈와 맥주의 땅'으로 불리는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제품 경연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리포트]
각종 치즈와 버터 등 전 세계 132종의 유제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미국 위스콘신의 유제품 경연대회 현장인데요.
26개 나라에서 치즈만 3,600점 넘게 출품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치즈 전문 감별사와 구매업자, 낙농학 교수와 연구진 등의 심사진만 55명에 달했는데요.
주최 측은 일본 출신 심사위원 등 30여 명이 코로나19 여파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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