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사진 1천장, 18억 화소”…NASA, 화성 촬영한 고해상 파노라마 공개
입력 2020.03.06 (10:54)
수정 2020.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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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항공우주국이 천장이 넘는 사진을 이어 붙여 만든 화성의 최고 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공개된 사진은 화성 게일 분화구에 있는 글렌 토리돈 지역의 전경인데요.
분화구 가장자리, 게일 분화구 안에 자리를 잡은 작은 충격 분화구부터.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남긴 바퀴 자국까지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총 18억 화소를 웃도는 초고해상도 사진으로, 마치 화성에 서 있는 것처럼 실감이 나는데요.
사진의 밝기 등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큐리오시티는 매일 같은 시간에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이 천장이 넘는 사진을 이어 붙여 만든 화성의 최고 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공개된 사진은 화성 게일 분화구에 있는 글렌 토리돈 지역의 전경인데요.
분화구 가장자리, 게일 분화구 안에 자리를 잡은 작은 충격 분화구부터.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남긴 바퀴 자국까지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총 18억 화소를 웃도는 초고해상도 사진으로, 마치 화성에 서 있는 것처럼 실감이 나는데요.
사진의 밝기 등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큐리오시티는 매일 같은 시간에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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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사진 1천장, 18억 화소”…NASA, 화성 촬영한 고해상 파노라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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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6 10:56:47
- 수정2020-03-06 11:09:01

[앵커]
미 항공우주국이 천장이 넘는 사진을 이어 붙여 만든 화성의 최고 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공개된 사진은 화성 게일 분화구에 있는 글렌 토리돈 지역의 전경인데요.
분화구 가장자리, 게일 분화구 안에 자리를 잡은 작은 충격 분화구부터.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남긴 바퀴 자국까지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총 18억 화소를 웃도는 초고해상도 사진으로, 마치 화성에 서 있는 것처럼 실감이 나는데요.
사진의 밝기 등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큐리오시티는 매일 같은 시간에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이 천장이 넘는 사진을 이어 붙여 만든 화성의 최고 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공개된 사진은 화성 게일 분화구에 있는 글렌 토리돈 지역의 전경인데요.
분화구 가장자리, 게일 분화구 안에 자리를 잡은 작은 충격 분화구부터.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남긴 바퀴 자국까지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총 18억 화소를 웃도는 초고해상도 사진으로, 마치 화성에 서 있는 것처럼 실감이 나는데요.
사진의 밝기 등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큐리오시티는 매일 같은 시간에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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