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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1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을 지킵니다, 코로나19 일꾼 민주당” 호소
입력 2020.04.02 (19:00) 수정 2020.04.02 (19:4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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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0시부터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시작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비례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코로나19 정국에서 국민을 지키는 일꾼이 되겠다며 표심몰이에 나섰습니다.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양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공동 출정식.

왼쪽과 오른쪽에 나란히 서 한 팀임을 강조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새는 두 날개로 난다고합니다.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대승하고 비례에서 시민당이 대승을..."]

코로나19 사태에서 국민을 지키겠다고 한목소리로 호소했고,

["코로나 전쟁 승리하자! 승리하자!"]

통합당을 겨냥한 견제구도 날렸습니다.

[최배근/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 "파고에 제대로 대처할수있을 것인가 아니면 과거에 머물러서 재난을 재앙으로 만들것인가."]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새벽 0시, 홀로 민생 현장을 찾아 공식선거운동 출발을 알렸고,

["이겨냅시다."]

정계 은퇴 선언했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후보 지원 유세에 가세했습니다.

[임종석/전 청와대 비서실장 :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 어쩌면 숨결까지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농수산물시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민생당은 오후에는 광주 5.18 묘역을 찾아, 다당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 "광주 5월 정신을 받들어서 거대 양당의 싸움 정치를 끝내고.."]

정의당은 야근 근무 중인 철도노동자들을 만나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3일간의 대장정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제주 4.3사건 추념식이 열리는 내일 제주에서 합동 연석회의를 하고, 이어 전국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국민을 지킵니다, 코로나19 일꾼 민주당” 호소
    • 입력 2020-04-02 19:03:17
    • 수정2020-04-02 19:46:08
    뉴스 7
[앵커]

오늘 새벽 0시부터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시작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비례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코로나19 정국에서 국민을 지키는 일꾼이 되겠다며 표심몰이에 나섰습니다.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양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공동 출정식.

왼쪽과 오른쪽에 나란히 서 한 팀임을 강조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새는 두 날개로 난다고합니다.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대승하고 비례에서 시민당이 대승을..."]

코로나19 사태에서 국민을 지키겠다고 한목소리로 호소했고,

["코로나 전쟁 승리하자! 승리하자!"]

통합당을 겨냥한 견제구도 날렸습니다.

[최배근/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 "파고에 제대로 대처할수있을 것인가 아니면 과거에 머물러서 재난을 재앙으로 만들것인가."]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새벽 0시, 홀로 민생 현장을 찾아 공식선거운동 출발을 알렸고,

["이겨냅시다."]

정계 은퇴 선언했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후보 지원 유세에 가세했습니다.

[임종석/전 청와대 비서실장 :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 어쩌면 숨결까지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농수산물시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민생당은 오후에는 광주 5.18 묘역을 찾아, 다당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 "광주 5월 정신을 받들어서 거대 양당의 싸움 정치를 끝내고.."]

정의당은 야근 근무 중인 철도노동자들을 만나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3일간의 대장정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제주 4.3사건 추념식이 열리는 내일 제주에서 합동 연석회의를 하고, 이어 전국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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