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사회적 거리 두기 지키며 ‘옥상 테니스’

입력 2020.04.22 (20:44) 수정 2020.04.22 (2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흥미진진한 테니스 경기가 펼쳐진 장소로 안내합니다.

다름아닌 건물 옥상인데요.

이탈리아에 사는 두 여학생이 각자의 집 옥상에서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칩니다.

코로나 시대 필수 에티켓 사회적 거리두기는 확실히 지키면서 운동 삼매경에 빠진 주인공은...?

리구리아에 사는 14살짜리 빅토리아와 11살 된 캐롤라 양인데요.

테니스를 너무 좋아하지만 봉쇄령으로 집밖을 못나가는 상황에서 옥상 테니스라는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갑작스레 드는 의문.

공이 떨어지면 누가 주우러 가나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사회적 거리 두기 지키며 ‘옥상 테니스’
    • 입력 2020-04-22 20:45:52
    • 수정2020-04-22 21:02:11
    글로벌24
이번엔 흥미진진한 테니스 경기가 펼쳐진 장소로 안내합니다.

다름아닌 건물 옥상인데요.

이탈리아에 사는 두 여학생이 각자의 집 옥상에서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칩니다.

코로나 시대 필수 에티켓 사회적 거리두기는 확실히 지키면서 운동 삼매경에 빠진 주인공은...?

리구리아에 사는 14살짜리 빅토리아와 11살 된 캐롤라 양인데요.

테니스를 너무 좋아하지만 봉쇄령으로 집밖을 못나가는 상황에서 옥상 테니스라는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갑작스레 드는 의문.

공이 떨어지면 누가 주우러 가나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