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독일 구직센터, 문의·지원 요청 폭주
입력 2020.04.23 (09:49) 수정 2020.04.23 (10:00)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코로나19로 근무 형태나 장소가 크게 달라졌는데요, 독일 구직센터에는 요즘 각종 문의와 지원 요청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리포트]

쾰른 구직센터입니다.

출입구가 폐쇄돼 방문객의 출입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업무를 중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나 이메일 문의는 엄청나게 밀려들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기술 실무를 보던 직원들까지도 문의사항을 분류하고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등 사무 업무를 지원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엑켈/쾰른 잡센터 직원 : "월 1000건 정도이던 온라인 문의 건수가 지금은 주 500건에 이를 정도로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주중 초과근무는 당연하고, 주말까지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근무 형태나 장소의 변화에 따른 재교육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며 감성적으로 지원을 호소하는 내용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독일 사회는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독일 구직센터, 문의·지원 요청 폭주
    • 입력 2020-04-23 09:53:41
    • 수정2020-04-23 10:00:39
    930뉴스
[앵커]

코로나19로 근무 형태나 장소가 크게 달라졌는데요, 독일 구직센터에는 요즘 각종 문의와 지원 요청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리포트]

쾰른 구직센터입니다.

출입구가 폐쇄돼 방문객의 출입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업무를 중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나 이메일 문의는 엄청나게 밀려들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기술 실무를 보던 직원들까지도 문의사항을 분류하고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등 사무 업무를 지원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엑켈/쾰른 잡센터 직원 : "월 1000건 정도이던 온라인 문의 건수가 지금은 주 500건에 이를 정도로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주중 초과근무는 당연하고, 주말까지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근무 형태나 장소의 변화에 따른 재교육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며 감성적으로 지원을 호소하는 내용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독일 사회는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