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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산업재해 줄이는 데 최선…노동자에 경의 표해”
입력 2020.05.01 (12:04) 수정 2020.05.01 (12: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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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무엇보다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산재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일) 130주년 노동절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산재는 그 어떤 희생에 못지않게 사회적 의미가 깊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천 물류 창고 화재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불의의 사고 앞에 숙연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이 땅 모든 노동자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일) 130주년 노동절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산재는 그 어떤 희생에 못지않게 사회적 의미가 깊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천 물류 창고 화재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불의의 사고 앞에 숙연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이 땅 모든 노동자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 문 대통령 “산업재해 줄이는 데 최선…노동자에 경의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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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2:08:20
- 수정2020-05-01 12:11:32

문재인 대통령은 "무엇보다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산재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일) 130주년 노동절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산재는 그 어떤 희생에 못지않게 사회적 의미가 깊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천 물류 창고 화재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불의의 사고 앞에 숙연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이 땅 모든 노동자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일) 130주년 노동절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산재는 그 어떤 희생에 못지않게 사회적 의미가 깊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천 물류 창고 화재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불의의 사고 앞에 숙연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이 땅 모든 노동자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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