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코로나19의 새로운 일상 ‘드라이브 인 클럽’
입력 2020.05.07 (20:46)
수정 2020.05.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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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금지령 때문에 야외 공연은 꿈도 못 꿨던 사람들!
이곳에서라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한번에 날릴 수 있을 것 같네요.
DJ는 마스크를 쓰고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은 차에 앉아 몸을 흔듭니다.
덩달아 차량도 들썩들썩 춤을 추는데요. 독일과 네덜란드 국경 근처에 있는 야외 공연장에서 '드라이브 인 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마치 자동차 극장에 온듯 공연장을 가득 메운 차량! 코로나19 확산으로 클럽들이 영업을 중단하자,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면서도 춤을 출 수 있도록 '자동차 클럽'을 개장한 겁니다.
5월 첫 주말 독일 작센 주에서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끌자, 다른 지역에서도 서둘러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라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한번에 날릴 수 있을 것 같네요.
DJ는 마스크를 쓰고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은 차에 앉아 몸을 흔듭니다.
덩달아 차량도 들썩들썩 춤을 추는데요. 독일과 네덜란드 국경 근처에 있는 야외 공연장에서 '드라이브 인 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마치 자동차 극장에 온듯 공연장을 가득 메운 차량! 코로나19 확산으로 클럽들이 영업을 중단하자,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면서도 춤을 출 수 있도록 '자동차 클럽'을 개장한 겁니다.
5월 첫 주말 독일 작센 주에서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끌자, 다른 지역에서도 서둘러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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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코로나19의 새로운 일상 ‘드라이브 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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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0:46:21
- 수정2020-05-07 21:00:14
외출 금지령 때문에 야외 공연은 꿈도 못 꿨던 사람들!
이곳에서라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한번에 날릴 수 있을 것 같네요.
DJ는 마스크를 쓰고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은 차에 앉아 몸을 흔듭니다.
덩달아 차량도 들썩들썩 춤을 추는데요. 독일과 네덜란드 국경 근처에 있는 야외 공연장에서 '드라이브 인 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마치 자동차 극장에 온듯 공연장을 가득 메운 차량! 코로나19 확산으로 클럽들이 영업을 중단하자,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면서도 춤을 출 수 있도록 '자동차 클럽'을 개장한 겁니다.
5월 첫 주말 독일 작센 주에서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끌자, 다른 지역에서도 서둘러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라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한번에 날릴 수 있을 것 같네요.
DJ는 마스크를 쓰고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은 차에 앉아 몸을 흔듭니다.
덩달아 차량도 들썩들썩 춤을 추는데요. 독일과 네덜란드 국경 근처에 있는 야외 공연장에서 '드라이브 인 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마치 자동차 극장에 온듯 공연장을 가득 메운 차량! 코로나19 확산으로 클럽들이 영업을 중단하자,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면서도 춤을 출 수 있도록 '자동차 클럽'을 개장한 겁니다.
5월 첫 주말 독일 작센 주에서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끌자, 다른 지역에서도 서둘러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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