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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中 광시성, 차 농가 살리기에 나서
입력 2020.05.26 (09:48) 수정 2020.05.26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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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의 여파가 광시성 차 재배 농가에도 미쳤는데요,

광시성 당국이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리포트]

중국에서 심각 수준의 가난 지역인 광시성 산장현은 차 재배로 온 마을이 먹고 삽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수요가 줄면서 찻값이 떨어져 살림이 더 팍팍해졌는데요,

농가의 힘든 사정을 전해 들은 광시성 산장현 당국이 최저 가격을 보장하는 판로 개척에 나서면서 420톤이 넘는 차가 팔렸습니다.

또 당국의 알선으로 차 재배 농가와 가공공장 그리고 포장공장이 연계되면서 마을 주민 150명 모두에게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황칭시/광시성 산장현 마을주민 : "집집마다 출근하고 돈도 벌고 식구들도 돌볼 수 있어 정말 기뻐요."]

당국은 마을 주민들의 가난 탈출을 돕기 위해 우리 돈으로 27억 원을 지원했는데요,

차 가공뿐 아니라 양계 사업 등 91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中 광시성, 차 농가 살리기에 나서
    • 입력 2020-05-26 09:49:13
    • 수정2020-05-26 10:02:06
    930뉴스
[앵커]

코로나19의 여파가 광시성 차 재배 농가에도 미쳤는데요,

광시성 당국이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리포트]

중국에서 심각 수준의 가난 지역인 광시성 산장현은 차 재배로 온 마을이 먹고 삽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수요가 줄면서 찻값이 떨어져 살림이 더 팍팍해졌는데요,

농가의 힘든 사정을 전해 들은 광시성 산장현 당국이 최저 가격을 보장하는 판로 개척에 나서면서 420톤이 넘는 차가 팔렸습니다.

또 당국의 알선으로 차 재배 농가와 가공공장 그리고 포장공장이 연계되면서 마을 주민 150명 모두에게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황칭시/광시성 산장현 마을주민 : "집집마다 출근하고 돈도 벌고 식구들도 돌볼 수 있어 정말 기뻐요."]

당국은 마을 주민들의 가난 탈출을 돕기 위해 우리 돈으로 27억 원을 지원했는데요,

차 가공뿐 아니라 양계 사업 등 91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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