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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동물원 우리에 들어간 취객…곰과 레슬링?
입력 2020.05.26 (20:44) 수정 2020.05.26 (20:58)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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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폴란드 동물원이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겁도 없이 곰 울타리 안에 들어간 남성!

아니나 다를까 곰이 달려들었고 남성은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뒤이어 곰도 뒤따라 물속으로 들어가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남성은 곰의 목덜미를 움켜잡고는 마치 레슬링하듯 몸싸움을 벌입니다.

때마침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원 직원들이 곰과 남성을 떼어놓았는데요.

가까스로 탈출한 남성! 알고보니 술에 취해 울타리를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반면 나이 많은 곰은 취객의 돌발행동 때문에 익사할 뻔했고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며칠 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먹이를 먹지 않았다고 동물원측은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당국으로 부터 마스크 착용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26만 원의 벌금 딱지만 받았다고 하네요.
  • [글로벌 플러스] 동물원 우리에 들어간 취객…곰과 레슬링?
    • 입력 2020-05-26 20:45:54
    • 수정2020-05-26 20:58:52
    글로벌24
[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폴란드 동물원이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겁도 없이 곰 울타리 안에 들어간 남성!

아니나 다를까 곰이 달려들었고 남성은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뒤이어 곰도 뒤따라 물속으로 들어가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남성은 곰의 목덜미를 움켜잡고는 마치 레슬링하듯 몸싸움을 벌입니다.

때마침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원 직원들이 곰과 남성을 떼어놓았는데요.

가까스로 탈출한 남성! 알고보니 술에 취해 울타리를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반면 나이 많은 곰은 취객의 돌발행동 때문에 익사할 뻔했고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며칠 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먹이를 먹지 않았다고 동물원측은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당국으로 부터 마스크 착용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26만 원의 벌금 딱지만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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