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재개방…거리 두기 위한 장치 착용
입력 2020.06.02 (10:55)
수정 2020.06.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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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석 달가량 폐쇄됐던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관광이 지난달 30일부터 재개됐습니다.
방문 인원은 한 번에 15명씩으로 제한됐고, 관광객들은 입장할 때 목걸이 형태의 전자 장치를 각자 목에 걸어야 합니다.
타인이 1m 안에 접근하면 경고음이 울리는 장치라고 하는데, 이걸 쓰면 거리 두기를 지킬 수밖에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방문 인원은 한 번에 15명씩으로 제한됐고, 관광객들은 입장할 때 목걸이 형태의 전자 장치를 각자 목에 걸어야 합니다.
타인이 1m 안에 접근하면 경고음이 울리는 장치라고 하는데, 이걸 쓰면 거리 두기를 지킬 수밖에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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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재개방…거리 두기 위한 장치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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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10:56:13
- 수정2020-06-02 11:06:02
코로나19 확산으로 석 달가량 폐쇄됐던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관광이 지난달 30일부터 재개됐습니다.
방문 인원은 한 번에 15명씩으로 제한됐고, 관광객들은 입장할 때 목걸이 형태의 전자 장치를 각자 목에 걸어야 합니다.
타인이 1m 안에 접근하면 경고음이 울리는 장치라고 하는데, 이걸 쓰면 거리 두기를 지킬 수밖에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방문 인원은 한 번에 15명씩으로 제한됐고, 관광객들은 입장할 때 목걸이 형태의 전자 장치를 각자 목에 걸어야 합니다.
타인이 1m 안에 접근하면 경고음이 울리는 장치라고 하는데, 이걸 쓰면 거리 두기를 지킬 수밖에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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