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훈련용 가짜 미 항모 등장
입력 2020.06.10 (20:33)
수정 2020.06.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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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맞닿은 이란 남부 항구에서 미 해군의 항공모함을 본떠 만든 표적용 모형 항공모함이 포착됐습니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 모형 항공모함은 정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약 3분의 2 크기로 제작됐는데요,
외신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 모형을 이용해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하는 내용의 모의 타격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 모형 항공모함은 정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약 3분의 2 크기로 제작됐는데요,
외신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 모형을 이용해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하는 내용의 모의 타격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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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6-10 20:54:48
호르무즈 해협에 맞닿은 이란 남부 항구에서 미 해군의 항공모함을 본떠 만든 표적용 모형 항공모함이 포착됐습니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 모형 항공모함은 정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약 3분의 2 크기로 제작됐는데요,
외신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 모형을 이용해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하는 내용의 모의 타격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 모형 항공모함은 정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약 3분의 2 크기로 제작됐는데요,
외신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 모형을 이용해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하는 내용의 모의 타격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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