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NBA도 놀라게 한 ‘한 팔 없는 농구 신동’
입력 2020.06.10 (20:48)
수정 2020.06.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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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 경기가 펼쳐진 실내 농구장! 청년에 맞서 남학생이 드리블을 하는데요. 공을 다리 사이, 등 뒤로 튀겨가며 공격할 틈을 노리던 남학생!
재빠르게 몸을 돌리며 공을 골대에 골인시킵니다.
이 학생의 나이는 고작 14살. 양손으로도 하기 힘든 드리블과 슛을 왼팔로만 해냈습니다.
중국 광둥성 중학교에 다니는 '장지아청' 군인데요. 사고로 5살 때 오른쪽 팔을 잃었습니다.
2년전부터 농구의 매력에 빠진 소년은 학교 운동장은 물론이고, 집안에서까지 연습을 거듭했는데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소년의 경기를 영상으로 본 현역 NBA 선수들도 놀랐다면서 칭찬을 아까지 않았는데요.
소년의 장래희망이 프로 농구선수라는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재빠르게 몸을 돌리며 공을 골대에 골인시킵니다.
이 학생의 나이는 고작 14살. 양손으로도 하기 힘든 드리블과 슛을 왼팔로만 해냈습니다.
중국 광둥성 중학교에 다니는 '장지아청' 군인데요. 사고로 5살 때 오른쪽 팔을 잃었습니다.
2년전부터 농구의 매력에 빠진 소년은 학교 운동장은 물론이고, 집안에서까지 연습을 거듭했는데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소년의 경기를 영상으로 본 현역 NBA 선수들도 놀랐다면서 칭찬을 아까지 않았는데요.
소년의 장래희망이 프로 농구선수라는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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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NBA도 놀라게 한 ‘한 팔 없는 농구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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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20:48:49
- 수정2020-06-10 20:54:48
1대 1 경기가 펼쳐진 실내 농구장! 청년에 맞서 남학생이 드리블을 하는데요. 공을 다리 사이, 등 뒤로 튀겨가며 공격할 틈을 노리던 남학생!
재빠르게 몸을 돌리며 공을 골대에 골인시킵니다.
이 학생의 나이는 고작 14살. 양손으로도 하기 힘든 드리블과 슛을 왼팔로만 해냈습니다.
중국 광둥성 중학교에 다니는 '장지아청' 군인데요. 사고로 5살 때 오른쪽 팔을 잃었습니다.
2년전부터 농구의 매력에 빠진 소년은 학교 운동장은 물론이고, 집안에서까지 연습을 거듭했는데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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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농구의 매력에 빠진 소년은 학교 운동장은 물론이고, 집안에서까지 연습을 거듭했는데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소년의 경기를 영상으로 본 현역 NBA 선수들도 놀랐다면서 칭찬을 아까지 않았는데요.
소년의 장래희망이 프로 농구선수라는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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