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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1억 1500만 년 된 거대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입력 2020.06.17 (10:55) 수정 2020.06.17 (11:4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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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부의 와이트섬에서 약 1억 15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암모나이트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인근 포츠머스대 학생들이 해안가 바위틈에서 10시간에 걸쳐 발굴했다는 암모나이트 화석은 무게 96kg, 지름 55㎝에 달할 정도로 거대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거대한 바다 달팽이를 닮은 멸종 연체동물 '트로페움 바우어뱅키'의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인근 포츠머스대 학생들이 해안가 바위틈에서 10시간에 걸쳐 발굴했다는 암모나이트 화석은 무게 96kg, 지름 55㎝에 달할 정도로 거대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거대한 바다 달팽이를 닮은 멸종 연체동물 '트로페움 바우어뱅키'의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지구촌 Talk] 1억 1500만 년 된 거대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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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10:58:41
- 수정2020-06-17 11:45:19

영국 남부의 와이트섬에서 약 1억 15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암모나이트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인근 포츠머스대 학생들이 해안가 바위틈에서 10시간에 걸쳐 발굴했다는 암모나이트 화석은 무게 96kg, 지름 55㎝에 달할 정도로 거대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거대한 바다 달팽이를 닮은 멸종 연체동물 '트로페움 바우어뱅키'의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인근 포츠머스대 학생들이 해안가 바위틈에서 10시간에 걸쳐 발굴했다는 암모나이트 화석은 무게 96kg, 지름 55㎝에 달할 정도로 거대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거대한 바다 달팽이를 닮은 멸종 연체동물 '트로페움 바우어뱅키'의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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