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산업 협력업체에 다음 달부터 5조 원 대출

입력 2020.06.19 (19:20) 수정 2020.06.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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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간산업안정기금 가운데 1조 원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다음 달부터 협력업체에 5조 원의 운영자금을 대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자금난을 겪는 협력업체에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한도 외 추가대출한도 부여방식이어서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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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다음 달부터 5조 원 대출
    • 입력 2020-06-19 19:22:28
    • 수정2020-06-19 1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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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간산업안정기금 가운데 1조 원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다음 달부터 협력업체에 5조 원의 운영자금을 대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자금난을 겪는 협력업체에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한도 외 추가대출한도 부여방식이어서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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