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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미국 흑인 사망 규탄 시위
노예해방일 기념파티 현장서 총격…노스캐롤라이나서 9명 사상
입력 2020.06.22 (18:38) 수정 2020.06.22 (19:39) 국제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 전역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21일 밤 북부 비티스 포드 로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흑인 노예 해방일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를 기념하는 파티가 지난 19일부터 이날 사건 발생 시각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샬럿-메클렌버그의 조니 제닝스 경찰서장은 복수의 총격범이 범행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사건 당시 수백명의 시민들이 거리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위 현장 인근에서도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부터 이틀 연속 총격 사건이 발생해 19세 남성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노예해방일 기념파티 현장서 총격…노스캐롤라이나서 9명 사상
    • 입력 2020-06-22 18:38:28
    • 수정2020-06-22 19:39:46
    국제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 전역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21일 밤 북부 비티스 포드 로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흑인 노예 해방일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를 기념하는 파티가 지난 19일부터 이날 사건 발생 시각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샬럿-메클렌버그의 조니 제닝스 경찰서장은 복수의 총격범이 범행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사건 당시 수백명의 시민들이 거리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위 현장 인근에서도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부터 이틀 연속 총격 사건이 발생해 19세 남성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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