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장대 높이뛰기 한국신

입력 2003.06.17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KBS전국육상경기에서 김제여고의 최윤희가 여자 장대 높이뛰기에는 3m 51cm를 넘어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남고 5000m에서 경기체고의 최종락이 우승했습니다.
⊙앵커: 삼성증권의 조윤정이 WTA가 발표한 랭킹에서 지난주 53위에서 6계단이 오른 47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여수 코리아텐더는 추일승 전 상무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연봉 1억 3000만원에 감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유신이 김해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T투어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로 전철우를 세 타차로 따돌리고 프로 데뷔 후 처음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윤희, 장대 높이뛰기 한국신
    • 입력 2003-06-1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KBS전국육상경기에서 김제여고의 최윤희가 여자 장대 높이뛰기에는 3m 51cm를 넘어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남고 5000m에서 경기체고의 최종락이 우승했습니다. ⊙앵커: 삼성증권의 조윤정이 WTA가 발표한 랭킹에서 지난주 53위에서 6계단이 오른 47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여수 코리아텐더는 추일승 전 상무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연봉 1억 3000만원에 감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유신이 김해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T투어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로 전철우를 세 타차로 따돌리고 프로 데뷔 후 처음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