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김광현, 마무리 데뷔…1이닝 KKK 퍼펙트

입력 2020.07.23 (21:52) 수정 2020.07.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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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로 등판한 김광현.

스트라이크 존에 걸치는 날카로운 제구로 두 타자 연속 루킹 삼진.

마지막 타자는 시속 135km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유도.

1이닝 삼진 3개, 완벽한 투구.

AS로마 니콜로 자니올로 드리블.

수비수 둘 제치고... 골~~~

최근 토트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자니올로, 눈여겨 볼 선수.

단오장사씨름 태백장사 결승전.

윤필재가 라이벌 손희찬을 두번이나 주특기 들배지기로 무너뜨림.

작은 거인의 위력 느껴지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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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K팝] 김광현, 마무리 데뷔…1이닝 KKK 퍼펙트
    • 입력 2020-07-23 21:52:42
    • 수정2020-07-23 2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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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로 등판한 김광현.

스트라이크 존에 걸치는 날카로운 제구로 두 타자 연속 루킹 삼진.

마지막 타자는 시속 135km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유도.

1이닝 삼진 3개, 완벽한 투구.

AS로마 니콜로 자니올로 드리블.

수비수 둘 제치고... 골~~~

최근 토트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자니올로, 눈여겨 볼 선수.

단오장사씨름 태백장사 결승전.

윤필재가 라이벌 손희찬을 두번이나 주특기 들배지기로 무너뜨림.

작은 거인의 위력 느껴지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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