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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호우특보…“최대 500mm 더 내려”
입력 2020.08.09 (03:21) 수정 2020.08.09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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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북에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청주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황주향 기자, 현재 충북의 날씨 상황이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현재 충북지역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지금은 옅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충북 11개 시·군 모든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특히, 오늘 내리는 비는 오전 6시 이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주와 충주, 제천, 단양, 증평 등 중·북부에 최대 80mm가 예상되고 그 외 영동 추풍령 등 남부 지역은 40mm 가량 내리겠다고 청주기상지청은 설명했습니다.

계속된 비로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 옥천에는 산사태 경보가, 영동과 보은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호우 피해도 큽니다.

이번 비로 충북에선 6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도로, 하천 등 공공 시설물 피해는 천 2백여 건, 주택 파손 등 사유시설 피해도 9백여 건에 이릅니다.

또 어제 오후에는 용담댐이 초당 2천 9백여 톤의 물을 방류 하면서, 하류 지역인 충북 영동군 양산면과 옥천 이원면 등에서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피해 집계가 이뤄지면 충북의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충북에는 100에서 최대 5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KBS 뉴스 황주향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 김현기 김장헌
  • 충북 전역 호우특보…“최대 500mm 더 내려”
    • 입력 2020-08-09 03:22:03
    • 수정2020-08-09 03:33:13
[앵커]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북에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청주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황주향 기자, 현재 충북의 날씨 상황이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현재 충북지역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지금은 옅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충북 11개 시·군 모든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특히, 오늘 내리는 비는 오전 6시 이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주와 충주, 제천, 단양, 증평 등 중·북부에 최대 80mm가 예상되고 그 외 영동 추풍령 등 남부 지역은 40mm 가량 내리겠다고 청주기상지청은 설명했습니다.

계속된 비로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 옥천에는 산사태 경보가, 영동과 보은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호우 피해도 큽니다.

이번 비로 충북에선 6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도로, 하천 등 공공 시설물 피해는 천 2백여 건, 주택 파손 등 사유시설 피해도 9백여 건에 이릅니다.

또 어제 오후에는 용담댐이 초당 2천 9백여 톤의 물을 방류 하면서, 하류 지역인 충북 영동군 양산면과 옥천 이원면 등에서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피해 집계가 이뤄지면 충북의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충북에는 100에서 최대 5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KBS 뉴스 황주향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 김현기 김장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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