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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전국 집중호우
잠수교, 한강공원 통제 계속
입력 2020.08.09 (12:14) 수정 2020.08.09 (12:1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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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서울에는 아침부터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는데요.

잠수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신지수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굵은 빗줄기가 오전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반포 한강공원과 잠수교는 아침까지는 도로와 산책로 바닥이 보였는데요.

계속 내린 비로 이제는 차도와 인도까지 강물이 들어차면서, 한강과 공원의 구분이 사라졌습니다.

잠수교는 여전히 통행 제한되고 있습니다.

차량 통제 기준 6.2미터 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오전 11시 반 기준 7.8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잠수교 수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도로 통제 구간은 어떻습니까.

[기자]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통제 구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들어온 소식으로는 오전 10시 반부터 여의상류, 여의하류 나들목이 교통 통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의상하류 나들목은 비가 많이 오면 통제됐다가 물이 빠지면 해제되기를 반복하는 그런 곳입니다.

방화대교 남단 개화육갑문도 교통이 통제 중입니다.

또 양재천로 영동1교 하부와 양재천교 하부도 출입이 막혔습니다.

예보대로 오늘 많은 비가 내려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면 다른 곳들도 다시 통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시내 하천 43곳 가운데 청계천, 중랑천, 홍제천, 성북천, 안양천 등 27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폭우가 예보된 만큼 통제 여부와 상관없이 출입을 삼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공원도 여의도, 반포, 난지, 잠실 등 11곳 모두 출입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이현모
  • 잠수교, 한강공원 통제 계속
    • 입력 2020-08-09 12:17:34
    • 수정2020-08-09 12:19:11
    뉴스 12
[앵커]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서울에는 아침부터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는데요.

잠수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신지수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굵은 빗줄기가 오전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반포 한강공원과 잠수교는 아침까지는 도로와 산책로 바닥이 보였는데요.

계속 내린 비로 이제는 차도와 인도까지 강물이 들어차면서, 한강과 공원의 구분이 사라졌습니다.

잠수교는 여전히 통행 제한되고 있습니다.

차량 통제 기준 6.2미터 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오전 11시 반 기준 7.8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잠수교 수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도로 통제 구간은 어떻습니까.

[기자]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통제 구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들어온 소식으로는 오전 10시 반부터 여의상류, 여의하류 나들목이 교통 통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의상하류 나들목은 비가 많이 오면 통제됐다가 물이 빠지면 해제되기를 반복하는 그런 곳입니다.

방화대교 남단 개화육갑문도 교통이 통제 중입니다.

또 양재천로 영동1교 하부와 양재천교 하부도 출입이 막혔습니다.

예보대로 오늘 많은 비가 내려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면 다른 곳들도 다시 통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시내 하천 43곳 가운데 청계천, 중랑천, 홍제천, 성북천, 안양천 등 27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폭우가 예보된 만큼 통제 여부와 상관없이 출입을 삼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공원도 여의도, 반포, 난지, 잠실 등 11곳 모두 출입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이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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