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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전국 집중호우
8일 하룻동안 55곳 산사태…전국 81개 시·군·구에 산사태 예보
입력 2020.08.09 (13:46) 수정 2020.08.09 (14:30) 사회
오늘(9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전국 81개 시,군,구에 산사태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산사태 경보는 부산 수영구와 광주 북구, 세종, 경기 가평 등 모두 24곳입니다.

산사태 주의보는 인천 강화, 옹진, 대구 달성, 경기 고양 등 모두 57곳입니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어제(8일)에만 모두 55건의 산사태가 발생했고, 이달 들어서는 지금까지 667건의 산사태가 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 긴급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긴급재난 문자와 자막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 문자와 재난방송 등에 귀 기울이면서 산사태 위험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신속히 대피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산림청·전북소방본부 제공]
  • 8일 하룻동안 55곳 산사태…전국 81개 시·군·구에 산사태 예보
    • 입력 2020-08-09 13:46:45
    • 수정2020-08-09 14:30:55
    사회
오늘(9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전국 81개 시,군,구에 산사태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산사태 경보는 부산 수영구와 광주 북구, 세종, 경기 가평 등 모두 24곳입니다.

산사태 주의보는 인천 강화, 옹진, 대구 달성, 경기 고양 등 모두 57곳입니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어제(8일)에만 모두 55건의 산사태가 발생했고, 이달 들어서는 지금까지 667건의 산사태가 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 긴급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긴급재난 문자와 자막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 문자와 재난방송 등에 귀 기울이면서 산사태 위험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신속히 대피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산림청·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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