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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전국 집중호우
이 시각 한강홍수통제소…양재천·탄천 수위 상승
입력 2020.08.09 (15:08) 수정 2020.08.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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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됐던 만큼 한강과 하천 수위 상승도 우려되는데요, 한강홍수통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상황 알아봅니다.

석민수 기자, 지금 한강 수위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한강 수위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한강 본류의 홍수특보 기준점인 서울 한강대교 수위는 3시 기준 6.1미터인데요.

오늘 오전에만 수위가 1미터 넘게 올랐습니다.

한강 본류의 홍수특보는 한강대교 수위를 기준으로 8.5 미터를 넘으면 주의보, 10.5 미터를 넘으면 홍수경보가 내려집니다.

팔당댐이 방류량을 초당 만 천 톤까지 늘리면서 시간이 갈수록 한강 수위는 더 오를 전망입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면 방류량을 늘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임진강 수위가 상승하며 조금 전 3시 부로 경기도 포천 영평교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수도권 남부에 집중된 비로 수위가 빠르게 올랐던 탄천과 양재천, 경안천은 지금은 안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중랑천과 왕숙천 수위는 차츰 오르고 있어 이곳 홍수통제소에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여주 원부교와 흥천대교, 평택시 군문교와 충북 괴산군 목도교엔 여전히 홍수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수위는 특보 발령 기준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비가 계속되고 있어 특보를 유지하고 있다고 홍수통제소는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어제 종일 비가 내렸던 영산강 유역은 수위가 크게 상승해 대부분 홍수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홍수특보 상황과 하천 수위는 한강홍수통제소 홈페이지나 '홍수알리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신승기
  • 이 시각 한강홍수통제소…양재천·탄천 수위 상승
    • 입력 2020-08-09 15:13:18
    • 수정2020-08-09 15:18:27
[앵커]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됐던 만큼 한강과 하천 수위 상승도 우려되는데요, 한강홍수통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상황 알아봅니다.

석민수 기자, 지금 한강 수위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한강 수위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한강 본류의 홍수특보 기준점인 서울 한강대교 수위는 3시 기준 6.1미터인데요.

오늘 오전에만 수위가 1미터 넘게 올랐습니다.

한강 본류의 홍수특보는 한강대교 수위를 기준으로 8.5 미터를 넘으면 주의보, 10.5 미터를 넘으면 홍수경보가 내려집니다.

팔당댐이 방류량을 초당 만 천 톤까지 늘리면서 시간이 갈수록 한강 수위는 더 오를 전망입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면 방류량을 늘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임진강 수위가 상승하며 조금 전 3시 부로 경기도 포천 영평교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수도권 남부에 집중된 비로 수위가 빠르게 올랐던 탄천과 양재천, 경안천은 지금은 안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중랑천과 왕숙천 수위는 차츰 오르고 있어 이곳 홍수통제소에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여주 원부교와 흥천대교, 평택시 군문교와 충북 괴산군 목도교엔 여전히 홍수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수위는 특보 발령 기준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비가 계속되고 있어 특보를 유지하고 있다고 홍수통제소는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어제 종일 비가 내렸던 영산강 유역은 수위가 크게 상승해 대부분 홍수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홍수특보 상황과 하천 수위는 한강홍수통제소 홈페이지나 '홍수알리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신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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