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전국 집중호우
태풍 ‘장미’ 북상 비상…내일 오전 제주 근접
입력 2020.08.09 (21:17) 수정 2020.08.09 (21:26)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이번에는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 지역들 살펴보겠습니다.

예상 진로대로라면 내일(10일) 오전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 먼저 제주로 가봅니다.

민소영 기자, 태풍이 그쪽으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는데, 지금도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인가요?

[리포트]

제가 나와 있는 서귀포시 법환포구는 낮 동안 맑았던 하늘이 현재는 먹구름으로 덮였습니다.

태풍 북상을 실감할 수 있는 분위긴데요.

바람이 조금씩 강하게 불고, 파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속도를 유지한다면 내일(10일) 오전 9시를 전후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밤 9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9일) 밤에는 제주 앞바다, 내일(10일) 새벽에는 제주 육상까지 특보가 확대될 예정인데요,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장미가 지난해 7월 한반도를 강타했던 태풍 다나스와 강도나 진로가 비슷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도 오늘(9일) 밤부터 제주 남부와 산지에 최대 3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엔 100에서 200㎜가량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도 점차 강해져 내일(10일) 새벽에서 오후 사이 제주지역에 최대순간풍속 초속 20~30m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제주 서귀포 법환포구에서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

촬영기자:조세준
  • 태풍 ‘장미’ 북상 비상…내일 오전 제주 근접
    • 입력 2020-08-09 21:17:57
    • 수정2020-08-09 21:26:48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 지역들 살펴보겠습니다.

예상 진로대로라면 내일(10일) 오전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 먼저 제주로 가봅니다.

민소영 기자, 태풍이 그쪽으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는데, 지금도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인가요?

[리포트]

제가 나와 있는 서귀포시 법환포구는 낮 동안 맑았던 하늘이 현재는 먹구름으로 덮였습니다.

태풍 북상을 실감할 수 있는 분위긴데요.

바람이 조금씩 강하게 불고, 파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속도를 유지한다면 내일(10일) 오전 9시를 전후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밤 9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9일) 밤에는 제주 앞바다, 내일(10일) 새벽에는 제주 육상까지 특보가 확대될 예정인데요,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장미가 지난해 7월 한반도를 강타했던 태풍 다나스와 강도나 진로가 비슷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도 오늘(9일) 밤부터 제주 남부와 산지에 최대 3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엔 100에서 200㎜가량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도 점차 강해져 내일(10일) 새벽에서 오후 사이 제주지역에 최대순간풍속 초속 20~30m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제주 서귀포 법환포구에서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

촬영기자:조세준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