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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전국 집중호우
현재 인천·서울 집중호우…오늘도 중부지방 등에 최대 150mm
입력 2020.08.11 (06:57) 수정 2020.08.18 (07: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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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부터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경기남부, 강원, 충청, 전북에 최대 150mm의 비가 더 올 전망입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현재 상황, 그리고 오늘 비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지금은 서울 등 수도권에 상당히 비가 많이 온다면서요?

[기자]

네, 밤사이 수도권에 계속해서 비가 내렸는데요.

지금 이시각, 비가 어디에 많이 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색이 짙은 부분이 강한비가 내리는 건데요.

지금은 인천과 서울에 매우 강한 비구름이 걸쳐 있습니다.

이 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재난감시 CCTV로 현재 상황 보겠습니다.

마포구 성산동의 한강공원입니다.

강한 비로 물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다리 위에도 고여있던 물이 아래로 흐르고, 비도 많이 오다보니 인도로 물이 넘쳤습니다.

다음은 양재천입니다.

역시 비가 많이오고 있고 흙탕물로 변한 물이 인도까지 넘쳤습니다.

안전을 위해 세워놓았던 구조물도 무너져 나뒹굴고 있는데요.

이렇게 강한비가 오면 물가에 가면 매우 위험합니다.

비 때문에 출근길이 상당히 힘들 거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강남대로 보겠습니다.

우산을 쓰고, 버스 타고 내리는 모습. 도로에도 물이 많이 고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이 고인 하위 차선에선 차량들이 물보라를 만들며 달리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수역 사거리 모습을 보겠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인데요.

벌써 도로에 차량이 많고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출근길에 비가 많이 올거로 보이니까 평소보다 일찍 나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많은 비가 이어져 피해가 우려되는데,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오는 건가요?

[기자]

레이더 영상을 보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서쪽에서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이 계속 몰려오고 있죠.

붉은색 부분이 특히 강한비가 오는 건데, 새벽 한때 인천에는 시간당 50mm 수준의 강한 비가 왔습니다.

기상청 슈퍼컴퓨터 강수예상도로 앞으로 비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오전 9시 이후 중부지방의 비는 다소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낮까지 전북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북한지방으로 북상했다가, 모레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우리나라에 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경기남부, 강원남부, 충청도, 전북에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는 최대 80mm입니다.

선제적으로 비에 대비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현재 인천·서울 집중호우…오늘도 중부지방 등에 최대 150mm
    • 입력 2020-08-11 07:03:45
    • 수정2020-08-18 07: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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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부터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경기남부, 강원, 충청, 전북에 최대 150mm의 비가 더 올 전망입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현재 상황, 그리고 오늘 비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지금은 서울 등 수도권에 상당히 비가 많이 온다면서요?

[기자]

네, 밤사이 수도권에 계속해서 비가 내렸는데요.

지금 이시각, 비가 어디에 많이 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색이 짙은 부분이 강한비가 내리는 건데요.

지금은 인천과 서울에 매우 강한 비구름이 걸쳐 있습니다.

이 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재난감시 CCTV로 현재 상황 보겠습니다.

마포구 성산동의 한강공원입니다.

강한 비로 물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다리 위에도 고여있던 물이 아래로 흐르고, 비도 많이 오다보니 인도로 물이 넘쳤습니다.

다음은 양재천입니다.

역시 비가 많이오고 있고 흙탕물로 변한 물이 인도까지 넘쳤습니다.

안전을 위해 세워놓았던 구조물도 무너져 나뒹굴고 있는데요.

이렇게 강한비가 오면 물가에 가면 매우 위험합니다.

비 때문에 출근길이 상당히 힘들 거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강남대로 보겠습니다.

우산을 쓰고, 버스 타고 내리는 모습. 도로에도 물이 많이 고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이 고인 하위 차선에선 차량들이 물보라를 만들며 달리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수역 사거리 모습을 보겠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인데요.

벌써 도로에 차량이 많고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출근길에 비가 많이 올거로 보이니까 평소보다 일찍 나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많은 비가 이어져 피해가 우려되는데,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오는 건가요?

[기자]

레이더 영상을 보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서쪽에서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이 계속 몰려오고 있죠.

붉은색 부분이 특히 강한비가 오는 건데, 새벽 한때 인천에는 시간당 50mm 수준의 강한 비가 왔습니다.

기상청 슈퍼컴퓨터 강수예상도로 앞으로 비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오전 9시 이후 중부지방의 비는 다소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낮까지 전북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북한지방으로 북상했다가, 모레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우리나라에 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경기남부, 강원남부, 충청도, 전북에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는 최대 80mm입니다.

선제적으로 비에 대비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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